우리 아들 두 번째 블럭 맥포머스 미라클 브레인입니다.
작년까지는 옥스퍼드 블럭 가지고 잘 가지고 놀았는데 이제 질렸는지 잘 안만지더라구요.
친구집을 다니면서 맥포머스 잘 가지고 노는 거 보고 새로 구입했습니다.
처음엔 시큰둥해하더니 요즘엔 또 꺼내서 열심히 만들어보네요.
오늘은 뽀로로 슈퍼 썰매를 만들겠답니다.
뚝딱 뚝딱 만들더니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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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이런 빅북을 바닥에 깔고 만들어요.
미라클 브레인은 무선 조종기랑 라이트 박스가 있다는 점이 기존것과 차이점인 듯해요.
건전지가 들어가지 않고 이렇게 충전해서 쓸 수 있습니다.
무선 조정하는 것은 조금 아이가 서툴러해서 조금 놀다가 치웠습니다.
자석 블럭이라 만들고 나면 살짝 힘줘도 금세 부서져서 가지고 놀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걸 표현하려고 앴는 아이 모습을 보면 기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