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듀플로 5639 가정집
#5. 아빠랑 할수 있는 놀이가 생겼어요.
레고 듀플로가 온 후로, 대부분의 시간을 레고와
보내는 것 같아요.
예니아빠도 퇴근하고 오면 밥먹고나서
"예원아~ 레고 만들자" 한답니다.
예니는 하루종일 레고 가지고 놀았으면서
아빠가 놀자고 부르면
"레고? 야호~ 신나요~" 하면서 쪼르르 달려간답니다.
저 박스엔 왜 들어가 있는건지 ㅋㅋㅋ
울 신랑 집에오면 딱히 예니랑 놀아줄 게 없어서
그동안 가끔씩 책을 읽어준다거나
아니면 스마트폰으로 뽀로로나 틀어주는게 전부였답니다.
그런데, 레고 듀플로 가정집이 온후론
퇴근하면 항상 자진해서 같이 집을 만들며 놀아줘요. ㅎㅎ
너무 보기 좋죠^^
보통 아이와 잘 놀아주지 않는 아빠들도 있는데요,
대부분 그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레고 듀플로는 특별한 노력이나 방법이 없이도
자연스럽게 아빠의 흥미유발을 시켜줄수 있고
또 아빠도 재밌어 해서 시키지 않아도
레고 듀플로로 아이와 함께 놀아주게 되는 거 같아요.
만드는 내내 너무나 진지한 표정이에요 ㅋㅋ
예니도 덩달아 진지하게 작품을 만드는 중이에요.
아빠를 지붕위에 올려놓았네요 ^^
만들다 예니가 부숴도 웃으면서 "잘했어" 라고 해줘요.
유모차를 그릇에 올려놓아요.
자유롭게 놀수 있도록 해주는게 바로 레고의 장점이죠.
마음 내키는 대로, 손이 가는데로
우리 아이의 창작물을 매일 볼수 있어 더 좋은거 같아요.
"그네는 어디에 올려놓을까?"
"아빠, 여기 지붕위에~"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
예니에겐 가장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준 레고 듀플로 가정집!!
레고 듀플로, 정말 활용할수 있는 범위가
무궁무진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점에 반했어요.
레고 듀플로 가정집이 예니 집에 온후로,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루의 대부분을 레고와 함께
보내네요.
비행기 태워주기, 목말태워주기 등등
힘쓰는 놀이만 자주 해줬던 아빠의 놀이친구로서 역할에서
레고라는 공통된 놀잇감을 통해서 함께 만들고 대화하며
부녀 관계도 더욱 돈독해 지는 점이
정말 맘에 들어요.
시간이 갈수록 장점이 더 많아지는 레고 듀플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