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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요리]들깨 호박 수제비

작성일 2010.02.07 21:05 | 조회 5,123 | 세내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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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늙은호박이나 단호박반통(4인가족),밀가루

 

육수: 들깨가루,바지락,다시마,멸치   야채: 양파,감자,표고버섯,빨간고추,청량고추,마늘,국간장,소금

 

(입맛에 따라 바지락과 들깨가루는 빼고 맑게 끓여도 되지만  조개를 넣어야 더 시원하더라구요. 야채도 집에 있는대로 취향것 넣으세요)

 

과정: 간단히 밀가루에 호박갈아서 넣어 반죽하면되고 평상시 수제비 육수에 들깨가루 넣고 야채넣으면 되요. 이렇게만 쓰면 성의 없다 할 것 같아서 상세히 쓸께요

 

1.호박이나 단호박을 껍질을 벗기고 씨를 뺀후 잘게 토막내어 믹서기에 곱게 간다. 남은 호박이 있으면 얇게 썰어 놓는다.

2.믹서기에 갈 때 물을 약간 넣어도 되고, 수분이 없으면 반죽할  때 넣어도  됨

3.밀가루와 곱게 간 호박을 썩어 수제비 반죽을 만들어 냉장고 에 넣어둔다.(반죽은 칼국수보단 약간 질게, 냉장고에서 2시간 이상 숙성시키면 더 쫄깃하다.)

4.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가 해캄 해 둔다.

5.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육수를 넉넉히 만든다 (수제비가 육수를 많이 먹기때문)

6.육수가 다 만들어지면 다시마와 멸치를 꺼내고 감자와 들깨가루, 버섯,앏게 썬 호박약간만, 양파를 넣고 한소큼 끓인다.

(들깨가루는 1인분에 밥 숟가락으로 두숟가락 정도로 계산하세요 묽어 이지만 수제비를 넣으면 걸죽해져요)

7.한번 끓으면 해캄한 바지락을 깨끗이 씻어 넣고 물이 다시 끓기 시작할 때 수제비를 뚝뚝 떼어서 넣는다.

 8.빨간고추와 청량고추,파, 마늘을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먹는다.

 

 ( 바지락을 넣으면 약간의 간이 베어나오기 때문에 싱겁게 먹는 사람은 간을 약간만 해도 됨. . 호박 냄새가 싫으면 얇게 썬 호박은 넣지 마세요. 향이 강해져요.

저는 늙은 호박이 있어서 늙은 호박으로 했어요. 수제비해먹고 남은 호박도 믹서기로 갈아서 찹쌀가루랑 썩어서 전으로 만들어 먹어도 됨, 약간 씹는 맛을 위해 일부는 채썰어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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