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6개월 9키로의 여아를 둔 맘이예요. 38세늦깍이맘이라 웬만한 육아용품은 주위의 지인들에게 물려받아 사용해서 거의 새로산게 없었어요. 게다가 차로 움직일수있어 유모차도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8개월이 넘어선 물려받은 아~최경량 휴대용이 있어서 아쉬운대로 그걸 썼지요. 돌이지나니 외출도 많아지고 아이랑 걸어서 가게되는 거리도 조금씩 멀어지게 되면서 아이가 잠들때나 짐이 조금 많아질때 불편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초경량 휴대용을 사용했던터라 무거운것은 싫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 잉글레시나 스위프트를 샀습니다. 오늘 첨으로 동물원에 갔지요. 조금돌아다니다 보니 아이가 잠들었어요 잉글레시나 스위프트는 3단까지 조절이 되어서 아이를 취침모드로 놓고 날씨도 더워서 뒤쪽덮게를 위로 올려서 통풍이 되게 해주었습니다. 1시간이상을 잘자더군요. 돌고래쑈시간이 되어서 어쩔수없이 깨우고 쇼장안으로 들어갔습니다(장내는 유모차가 들어갈수 없어요. 밖에 세우는 곳에다 세우고 들어가야되거든요) 헨들링도 좋고 잉글레시나 스위프트는 등받이가 높게 세울 수 있어서 눕는 걸 싫어하는 아이에겐 좋은것 같아요 아이도 편하게 있는 것같아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제가 육아용품사는것은 조금 짠돌이거든요. 내복도 물려받아 입히니깐요. 잉글레시나 스위프트하면 헨들링이잖아요. 넘 가벼운것을 사용해서 그런지좋~더군요.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면 다리부분이 올라가지 않아서 잠들때~,어차피 조금 크면 올리고 사용할 일이 없다더군요 그리고 뒤부분 덮개를 사진처럼 올렸을때 고정해주는 찍찍이라도 있었으면 좋게더군요. 잉글레시나의 다른제품을 안써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다른 제품엔 있을지도 몰라요. 모든것을 개인개인에게 다 만족시킬 수없다는 걸 알기에 이정도로도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