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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나 베이비아토 크림 써봤어요.

작성일 2020.01.08 00:47 | 조회 540 | jhwa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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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부가 건조한지 입술을 가리키며 아프다고 얘기하는

설레를 위해 로고나 베이비아토 크림을 꺼냈어요.

독일에서 온 제품 로고나 베이비아토 크림인데요.

베이비아토 로션 샘플이 같이 왔더라구요.
설레가 신생아시절에 샘플로 받아서 써본적이 있는데

굉장히 촉촉하고 흡수가 잘되었던 기억이 나요.

좋은 제품은 신생아때부터써도 아이들 피부자극이 적어 좋더라구요.

로고나 베이비아토 크림은 유효성분이 농축되어있는 원산지 미국 캘리포니아 동부와 멕시코 북부에서 유기재배된 호호바나무의 열매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졌는데요.

호호바씨 오일이 사람 피지구조와 유사하기 때문에 흡수가 빠르다고 해요.

겨울철 건조해서 메마른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답니다.
은박씰로 한번 더 밀봉되어있지는 않았어요.

곧장 제품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걸 본 설레가 가만히 있을 수 없죠ㅋㅋㅋ

크림에 돌진!

제 손등에 피부테스트 할 틈도 없이

설레가 주욱 짜서 써보았네요.
베이비아토의 호호바씨 오일은 사용기간 연장을 위한 합성 보존제 첨가, 표백, 맛과 향제거 등의 정제과정을 거친 정제오일이 아닌 비정제오일로 식물이 가지고있는 영양분을 최대한 함유하고 있어 자연과 가장 가까운상태의 오일이라고 해요.

게다가 여러기관의 품질인증을 받아

아이가 쓰는데 걱정없이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크림 듬뿍 손바닥에 덜어

볼에 척하고 발라보는 설레..

엄마는 카메라 들고있다가 기겁했지만..

저렇게 많은 양의 크림이 얼굴에 흡수되고

아침까지 얼굴에서 광이났다는건 안비밀ㅋㅋㅋㅋ

진짜 촉촉하더라구요.

바른 양을 보면 끈적하고 오일리함만 남아 동동뜰것같은데

그렇지않아요.

적당한 오일리함이 피부를 감싸주고

촉촉하게 스며들어 피부에서 윤기가 났답니다.
로고나 베이비아토 크림은 달달한 향이 나요.

향에 민감한 저는 곧장 이 향이 인공향료를 쓴 향이 아닌지

확인해보았는데요.

상품상세를 확인하니

천연향료로 스킨딥 등급 1등급을 받은 바닐라빈 추출물로 만들어졌대요.

확인하고 나니 안심되더라구요.



독일 피부 안심테스트를 통과하고

유해 화학성분을 배제해 안전성도 보장하는

로고나 베이비아토 크림 우리아이 겨울 보습제로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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