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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복이엄마
jieun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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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신선한 이유식이 집앞으로
작성일
2023.07.24 10:06
|
조회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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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복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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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의 디자인밀 이유식으로
둥이들 시판 시작 했어요!
매일 아침 집앞으로 찾아오는 이유식
한끼분량 130g 인데
아짇 50g 정도 밖에 못먹는 아가들은
두번에 나누어 먹여요.
초기2 이유식이라
입자가 조금 있는데
일부일 정도 맑은 미음을 했던 터라
너무 묽은 것 보다 약간 알겡이도 있고 꾸덕하니
아기가 더 잘 먹는걸 같더라구요.
이쁜 그릇에 나눠 담아줬어요.
찹쌀브로콜리미음인데
브로콜리 입자가 조금 보이죠?
저도 먹어보니 아주 약하게나마 브로콜리 맛이 나고 찹쌀이라 쫀득 하더라구요 ㅎㅎ
매일매일 다른 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든 이유식이 배달되니
육아하면서 이유식 만들 틈이 없는 엄마에겐
정말 산타클로스같이 반갑고
아가들은 영양가 많은 이유식을 먹으니 든든하고
넘 좋은것 같아요^^
랑복이엄마
(30대, 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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