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Hoonye
jin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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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작성일
2008.09.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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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85
|
jin4864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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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빠얼굴을 볼 때면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이 기쁠 때가 많단다.
엄마의 이상형 이상의 남자였기 때문이야!
엄마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사랑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닮은 아이를 낳고.
"아내"라는 사랑의 이름과
"엄마"라는 행복의 이름을 얻었단다.
누군가가 행복하세요? 라고 묻는다면
엄마는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단다.
예진아
엄마와 아빠는 너로 인해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되었단다.
건강하게 엄마와 아빠곁에 와 줘서 고마워.
사랑해?
Hoonye
(50대,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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