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지나봉
jina32
40대, 서울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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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한톨 공연후기
작성일
2013.04.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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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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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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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기대하던 좁쌀한톨 공연을 관람하고 왔답니다. 인형들만 움직일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사람과 인형이 하나가 되어 작품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생동감있고 흥미있었답니다. 23개월 우리 공주님 공연 내내 돌발행동은 하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엄마나 아가나 너무나 몰입해서 재미있게 감상했답니다. 좋은 추억 선물해 주신 맘스다이어리 감사해요.
지나봉
(40대, 서울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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