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비가 오고 있네요...
날씨가 화창하게 맑았으면 아이랑 놀러가려구 했는데...ㅡㅡ;;
아이가 지금 기침감기라 날씨가 안좋을 땐 밖에 못나가겠더라구요...
지금은 약도 먹고 패취를 붙여줘서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아프니까 아이도 고생이지만 엄마인 저도 덩달아 힘이 들더라구요...
몸도 힘들지만 맘이 너무 아파요...
친정엄마도 저 키우실때 그러셨겠죠???
엄마가 되보니까 엄마의 맘을 조금이나마 헤아리게 되네요...ㅡㅡ;;
저 어릴때 엄마가 항상 너도 엄마가 되보면 알거라구 하셨었는데...^^;;
미리미리 효도해야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