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러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지난 토요일(7월7일) 새 아파트로 입주를했습니다.
아이는 이제 14개월이구요.
처음에는 그져 새집증후군을 앓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거든요.
다행히 새집증후군은 한 이틀정도 지나니 괜찮아졌지만
문제는 아이의 행동입니다.
조금 좁은집에 살다가 넓은평수로 이사를와서 그런지 아이가 적응을
못하는것같고 자꾸만 안고 다니라고하니 미칠노릇이네요.
집안정리는 에지녁에 포기를한 상태고 아이한테만 매달리고
있는데, 너무 힘에 벅차네요. 임신 5개월이거든요...
아직 입주세대가 많지않아 종일 사람구경하기도 힘들고
뭐... 어른은 그냥저냥 견디겠지만... 아이가 좀 우울한가봐요..
음악도 틀어주고, 놀아도주고.. 그래도 별 소용이없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정말 난감합니다.
대화가 통하는것도아니고, 말 못하는 아이가 자꾸 칭얼거리는게
안스럽기도하구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 계시면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