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딸아이를 키우는 맘입니다.
지금 뼈저리게 후회되는게 처음부터 젖을물려 재웠다는 사실입니다.
한달전 젖을 떼고 난 다음부터 아이 재우는것에 너무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누워서 등을 토닥토닥하면 자는 애들도있고, 잠짠 업어주면 자는 애들도 있다는데...
우리 딸은 도무지 통하지가 않네요...
아마도 태어나서 쭉 젖을 물고 자던 습관이 있어서그런지,
어떻게 자야될지몰라 본인도 꾀 애를 먹는듯합니다.
밤 12시나 새벽 1시까지 지쳐서 잠이 들때까지 놀다잡니다.
중간중간 졸리다고 칭얼대고 때쓰고, 엄마가 안아주고 업어주고
별짓을 다해도 소용이없네요..
돌아오는 11월에 동생이 태어나는데... 더욱 걱정입니다.
불을 다끄고 자는 시늉을해도 소용이없더군요.
일어나라고 어찌나 울어대는지... 한참을 울려도 소용이없구요...
정말 난감합니다.
혹시 유사 경험을 하신 맘님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 속상해 죽겠습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