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기 이유식을 초기 미음만 직접 만들어서 먹여 알러지반응 확인하고 이후 이유식은 시판 이유식을 먹이고있어요~
그런데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 택배로 받아보는 시판이유식이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실온이유식으로 바꿔야하나 고민하고있었는데 별별체험단을 통해서 풀무원베이비밀을 1주일간 체험해보게되었어요~ 매일 아침 새벽배송되어 더워지는 날씨에도 걱정없고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풀무원베이비밀 이유식 소개해드릴게요~
매일 매일 신선한 이유식이 집 앞으로 새벽 12-7시 사이에 배달되며, 최대 30시간 동안 10℃ 미만의 보냉력이 유지되는 보냉 가방을 무상 대여하고있어요~ 매일 아침 보냉백에 아이스팩까지 넉넉하게 들어있어 혹시라도 음식물이 상할까 걱정을 안해도되니 좋아요~
풀무원 베이비밀은 무항생제 한우 및 닭가슴살, 유정란, 풀무원은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건강하게 자란 유기농 곡류(쌀,찹쌀,현미,흑미)를 사용하고, 아이들의 성장단계를 고려하여 월령별로 설계한 맞춤 프로그램,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낮에 먹는 메뉴와 밤에 먹는 메뉴를 도입하여 월령에 따라 선택만하면 걱정없이 맞춤 식단이 제공되네요~
너무 깔끔해서 우선 좋았어요~~
이유식 먹을때 잠깐 닫아두고 먹일 수 있는 캡도 들어있어요~~~
제품명에 낮과 밤이 표기되어있어요~ 소화기간이 미수한 아이들을 위한 원료들로 낮과 밤까지 고려한 프로그램이라니 우찌 거부할 수 있겄습니까~~ 풀무원베이비밀 만만세~~~
우리아기는 9개월차로 후기 이유식을 진행하고있는데 아직은 하루 두끼를 먹고 한끼에 양은 100~150정도 먹고있는데 풀무원 베이비밀은 160g으로 한번에 딱 먹기 좋은양이었어요~
아직 아랫니2개만 뿅하고 나온 우리 아기는 거의 잇몸으로 으껴먹는정도인데 아기가 욤욤 으깨가면서 잘 먹고 얼른 또 달라고 입을 벌리더라구요~
첫날먹은 이유식은 완두콩비트두부죽인데 비트가들어가있어 색도 이쁘죠~ 아기주기전에 저도 조금 먹어보니 달달한 맛도 나더라구요~ 밥알이 잘 으깨지고 뻑뻑하지않아서 물을 타지않아도 먹기 좋더라구요~~
이유식 체험으로도 감사한데 장건강과 면역기능의 기능성 유산균까지 보내주셨어요~~
우리아기 첫 유산균을 풀무원 프로바이오락 베이비튼튼으로 시작해봅니다~~
하루에 2번 1포 섭취하면됩니당~~~
1주일 풀무원베이비밀 이유식과 유산균을 체험해보니 소화도 잘되는지 황금변을 보았고 배가 든든하니 이앓이중임에도 찡찡거리지않고 잘놀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