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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 속상해..

작성일 2007.10.24 15:52 | 조회 2,113 |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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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6일째 되는 날에 실패했습니다. ^^

우리 도련님이 종일토록 컴퓨터 앞에서 안 나오더군요.. ㅠ.ㅠ

아~~~! 정말 제대로 신경질 나더군요..

이제 다시 시작인데 겨우 4일째입니다.

정말 다시 해야하는 것인지.. 이런 맘... 말도 다 설명이 안되네요. ㅠ.ㅜ

--예쁜감자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열심히 육아일기를 쓰고 있었는데... 이제 50일도 넘기고... 성공할 것 같았는데..

어제 우리 아기가 잠을 안자고 보채는 바람에.. 달래고.. 재우느라..

일기쓰는걸 깜빡 했습니다...

이런.... 아까워 죽겠네요..

우리 신랑... 그냥 돈내고 만들어... 뭐 그거 가지고 속상해 하냐고 합니다..

신랑은 몰라....내 맘을...

돈 45000원 때문에 100일을 채울려고 했던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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