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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믹] 독일 명품교구 드디어 조립해 보다.

작성일 2012.10.06 23:20 | 조회 1,020 | 선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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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상자와 부품들....

견고하고 색깔도 은은한 파스텔 톤으로 너무 예쁘고  고급스럽기까지 하다.

우리 딸은 안경을 만들었네..

 ㅎ ㅎ 어째 그런 생각을... ...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 법...

우선 제일 큰 아이부터 조립시작.. .

큰아이는 진지하게 조립을 해 나가는데.....

둘째 공주는 빨리 조립해 보고 싶어서 표정이 뾰로통 하다...

우리 막내는 그저 쳐다보고 있지요...


역시 큰 아이 열살이라 그런지  막힘없이 거침없이

물어보지도 않고 혼자서 금방 잘 조립한다. 

얼른 조립해 보고는

" 또 다른거 해 보고 싶어요. " 한다.

그때 살짝 미안한 마음이... ...


전날 조립을 못해봐서 뾰로통 했던 아이... ...

그 오빠의 그 동생이다.

집게가 있어서 조립했던 거 다시 푸는 것도 재미있어라 한다.. ...

오빠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설명서 보고는 뚝딱..

10개를 연달아 조립해 볼 기세..

둘째도 집중력. 짱.짱.

역시 우리 딸도  또 해보고 싶다네

담날 또 풀었다가 조립해 보라고 하니

"앗싸~~" 하며 좋아라 한다. 


우리 둘째 저 혼자힘으로 스스로 했다며....

처음 해 보는데 잘했다며 자신만만. 의기양양..

어찌나 좋아하던지... ...

 

 

 

미코믹 정말  명품 교구 맞구요.

조립했다 풀었다. 많이 어렵지도 않고.. ...

여자아이 남자아이 가릴 것 없이 다들정말 좋아하네요.

아이들이 아파트 놀이터가서 막 자랑해서

조만간 우리 아파트에도 미코믹 붐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엄마들 대부분 그렇잖아요.

아이가 갖고 싶다고 하면

사 줄 수 밖에 없는.. ...

장난감도 아니고 교구니까... ...

 

 

미코믹 체험후기 3탄 (막내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막내조립과정은  다음번에 ...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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