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rr0252jjrr0252
작성일 2022.10.12 01:32 | 조회 630 | jjrr0252
숲소리 천연블럭과 함께한 지 벌써 3주일째.
저마다 다른 나뭇결과 크기와 모양과 향내를 맡으며 노는 것을 지루할 틈이 없다.
아빠도 블럭만 있으면 아기와 놀아주는 것이 한결 수월!
덕분에 엄마에게도 쉬는 시간이 좀 생긴다.
처음엔 아기만의 놀이였지만,
아빠 엄마는 경쟁하듯 모양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젠가도 해보면서
어느덧 아기와 함께 놀이하고 있는 ^^
jjrr0252 (40대, 서울 성동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