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급격히 추워져서
옷도 침구도 모두 겨울옷으로 미리 꺼내서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날씨가 추워지다 보니
아기가 감기에 걸려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옷도 중요하지만
24시간 내내 착용하고 있는 기저귀도
좀 더 포근히고 따뜻한 걸로 바꿔주면 좋을 거 같아서
이번에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 팬티를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 팬티는
2021년 10월에 새롭게 리뉴얼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럼 직접 사용해 본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할게요:)
여름에는 얇고 통기성이 좋은
기저귀를 선호하게 되는데
추운 겨울이 되면 아무래도 냉기를 차단해 주고
피부 온기를 지켜주는 기저귀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 팬티는
피부 온기를 지켜주는 냉저감시트로
기저귀 속 차가운 냉기를 잡아주고
아기 피부의 온기를 따뜻하게 지켜주는 제품이라고 해요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 팬티는
냉기저감시트가 있어서
소변 후 기저귀에서 나오는 냉기가 피부에 전달되는 것을
줄여주어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고요!
철 아기의 몸과 아랫배를 보드랍게 감싸줘
보온성을 높였다고 해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대형에만 적용)
그리고 피부에 닿는
허리 밴딩도 부드럽게 자극 없이 잘 늘어나서
아기가 착용 시에 편안해 보이고
한층 더 길어진 허리밴드로
아기의 몸과 아랫배를 보드랍게 감싸줄 거 같아요
허벅지 부분에는
이중 옆샘방지 밴드가 있어서
아기 다리에 부드럽게 핏되어 허벅지 둘레의
빈틈을 줄여주어 옆샘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어요
그럼 아기가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기저귀 모자와 함께 착용을 하면
사이즈도 꼭 맞춘 듯 잘 맞고
벤딩 부분도 부드럽게 잘 늘어나서
입고 벗길 때도 편리하더라고요
그리고 배를 다 덮어주는
하이웨스트 핏이 때문에
배앓이도 방지할 수 있고
대, 소변이 위로 올라오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요
아무튼 보기에는 허리 밴드 부분이
쫀쫀하게 신축성이 좋아 보였는데
갈아입힐 때 보면 배에 자국이 하나도 남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감싸주더라고요
아기가 돌이 지나고 나서부터
움직임이 정말 많은데
이리저리 움직여도 움직임도 편안해 보여서 더욱 만족스럽더라고요
아무튼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이는 아기라서
기저귀를 채워놓으면
흘러내리거나 돌아가는 경우가 생기는데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 팬티는
360도 허리밴드가 아기의 움직임과 신체 곡선에 따라
부드럽고 탄탄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흘러내리지 않고
편안하게 피부에 밀착이 되는 거 같아요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 팬티는
얇지만 강력한 흡수력과
냉기저감시트로 인해
냉감은 잡아주고
아기 피부의 온기를 따뜻하게 지켜주기 때문에
겨울내내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포근하게 사용하기 좋을 거 같아요
저처럼 우리 아기에 겨울철 피부가 걱정되신다면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 팬티와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철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