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하죠
장마철이 시작돼서 내내 비가 내리다 보니
더 꿉꿉한 기분~
그래서 저희 아기도 엉덩이가
평상시보다 더 꿉꿉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날씨가 더워지고 습할수록
아기 기저귀도 더 신경을 써야 할 거 같아서
이번에 슈베스 슈퍼슬림 팬티기저귀를 사용해 보게 되었어요
슈베스 슈퍼슬림 팬티기저귀는
L 대형(9~12kg)
XL 특대형(11~16kg)
XXL 점보형(15kg이상)
3가지 라인업으로 아이에 성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저희 아기는 현재 22개월이고
몸무게는 12kg 나가서
사이즈는 XL사이즈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기저귀를 꺼내보니
두께감도 정말 얇고 무엇보다 패키지가
시원해 보여서 여름 느낌이 물씬 나는 거 같아요
직접 밴딩 부분을 잡아당겨보니
이렇게 부드럽게 쭈~욱 잘 늘어나더라고요
그래서 활동량이 많은 아기들도
답답함 없이 착용할 수 있고
흘러내리지 않게 부드럽게 감싸주기 때문에
더욱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또한 허벅지 부분에는
2중 샘 방지 사이드게더 설계로
용변이 새는 것을 2중으로 막아주고
착용 시 더 맵시 있게 보여준다고 해요
저는 처음에 두께감이 너무 얇아서?
과연 흡수가 잘 되는 건가 싶었는데~
이 부분은 슈베스만의 기술력으로
초강력 3중 흡수 시스템으로
얇지만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낮, 밤 기저귀 따로 사용할 필요 없이
슈베스 하나로 24시간 내내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저희 아기에게 기저귀를 착용해 보니
아니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게다가 기저귀를 입힐 때도 신축성이 좋아서
후다닥 입히기에도 좋고
기저귀를 교체할 때도 쭉쭉 찢어서 버리면 돼서
엄마에 수고까지 덜어주더라고요~
핏도 어디 하나 뜨는 부분 없이
몸을 착 감겨서
기저귀가 샐 염려도 없고
무엇보다 바지를 입혔을 때 더 예쁜 기저귀가 아닐까 싶어요
여름에 옷은 얇은데
기저귀가 빵빵하면 옷 핏도 진짜 안 예쁘잖아요~
하지만 슈베스는 옷을 입혀도 전혀 티가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게다가 잠이 많은 아기라서
저녁 9시에 자서 아침 8시에 일어나는 편인데
이전에는 아침에 기저귀를 갈아줄 때마다
항상 엉덩이가 축축하고
꿉꿉한 느낌이 들었는데~
슈베스 슈퍼슬림 기저귀를 사용한 뒤로는
아침에도 엉덩이가 보송보송해서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그만큼 흡수력과 통기성까지 뛰어난 제품이라서
긴 밤에도 뭉침 없이 보송보송하게 사용하기 정말 좋은 거 같아요
.
이제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질 텐데!
그럴 때 우리 아기 엉덩이를 시원하고 보송보송하게 지켜주는
슈베스 슈퍼슬림 팬티기저귀 선택해 보세요!!
오랜 시간 동안 엄마와 아이들에 사랑을 듬뿍 받은
제품인 만큼 선택하셔도 절대 후회 없으실 거예요
올여름은 슈베스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보세요
여름 기저귀로도 짱짱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