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는 집이라면 장난감 블럭 없는 집은 아마 없으시죠?
블럭은 아이들에 소근육은 물론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장난감이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아기에게 꼭 필요한 장난감인 만큼 소재도 이것저것 따져봐야 하는데요
저는 딱딱한 플라스틱 블럭 보다는
나무의 부드러움과 편안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원목 블럭이 더 좋을 거 같아서 아기 첫 블럭으로 바로 숲소리 천연 블럭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숲소리 제품은 천연소재로 만든 원목 블럭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교구와 비교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고 종류마다 다른 나무 향과 촉감을 느낄 수 있어서 아이에게 따뜻한 자연 그대로에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영유아 시기에는 블럭을 가지고 노는 것보다는
입에 가져가기 바쁘잖아요?
물고 빨고 입에 넣다 보면 어김없이 입술 주위가 울긋불긋 해지는데 숲소리 원목 블럭은 유해 성분이 없는 천연 나무라서
입에 들어가도 안심할 수 있어서 이 부분에서도 마음이 놓였어요
그리고 크기도 아이에 안전을 위해
다른 블럭에 비해 좀 더 크게 만들어져서
아이가 입에 넣어서 삼킬 염려도 없고!
사이즈도 아이 손에 잡기 쉬워서
아이들이 쌓기 쉬워 성취도까지 높은 제품이랍니다
채빈이는 각기 다른 블럭들을 가지고
이것저것 만들어 보기도 하고 블럭을 쌓고 무너트리기도 하고
다양하게 혼자서도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지금처럼 집콕시기가 길어질 때에도
아이랑 집에서 뭘하고 놀아줘야할 지 늘 고민이었는데
블럭하나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무튼 소중한 우리 아기를 위한 첫 원목 블럭!
믿고 쓰는 숲소리 제품으로 선택해 보세요
아빠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제품이라서
안전한 성분은 물론 다칠 위험 없이 안전하게 가지고 놀기 참 좋은 제품인 거 같아요
우리 아이에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이끌어주는 장난감으로 숲소리 천연 블럭 66P 완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