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두콩이마미
jk3690
30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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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6.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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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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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콩이마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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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보는데 한명만 도와줘도 엄청 편한것같아요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혼자 애보려니까 너무 힘들고 놀고싶고 울기도많이 울고 했는데 엄마가 가끔 와서 도와주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ㅎㅎ 맨날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ㅜㅜ 메르스때문에 더 못오고ㅜㅜ 그래도 혼자 애보고 해야 익숙해지겠죠ㅎㅎ 진짜 엄마들은 대단한것같아요 직접 느껴보니 알겠더라구요ㅎㅎ다들 육아 힘내요ㅎㅎ
두콩이마미
(30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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