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으로 3일 입원, 허나 보험 갈아타기 힘들어..ㅠ.ㅠ
작성일 2009.06.14 23:47
| 조회 3,235 | 유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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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돌잔치하는 전날 갑자기 우리 아들이 오바이트를 자다 말고 하더니
아침에도 우유 한번 먹고 또 오바이트를 쫙 하는거예요.
그리고, 설사도 동반하여...
돌잔치 당일날 그렇게 위로 아래로 쫙 쫙 했는데도
한번도 울지 않고 무사히 돌잔치를 치뤘습니다.
걱정이 되서 소아과에 갔더니 설사약이랑 지어주시긴 했죠..
그냥 소아과 약으로 일주일을 버텼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열이 39도가 넘어가서 조금 큰 병원에 갔더니
입원하라고.... 병명은 장염이었는데..
입원을 하게 됐죠..
3일 하고 20만원가량의 돈이 현대해상에서 바로 나왔어요.
근데 주의할점!
현대해상이 보험료 타는건 괜찮은 편이예요.
제가 들어간 아가 보험이 20년 납입에 20년 만기라
그게 좀 아쉬웠는데 타보험에서 20년 납입에 100세 만기가
있어 갈아탈려고 했더니 장염으로 입원한 기록이
1년동안 부담보로 끼게 되더라구요..
그때 중이염도 약간 있어... 중이염까지 진단이 나와있어
그 두가지가 1년동안 보험지급이 안된다고 해서
갈아탈수가 없었어요.
장염도 만성장염일 경우에는 보험 갈아타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성인이 되서도 보험은 필요한거라..
보험금 타기 전에 갈아탈 수 있는건지 확인부터 하시고
보험금도 청구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