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지 선택하는데 너무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두께인것 같아요~
두껍지 않으면 일단 휴지 사용양이 많아 지는것 같아요~
특히 아이 있는 집에서는 휴지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요즘에는 물티슈를 휴지 대신에 사용하는 아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잘풀리는집 소취 화장지는 제 고민을 덜어줘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저희도 화장지 사용양이 엄청 많거든요~
저기저기 물컵 던지고 마음에 안들면 여기저기에 던져 놓고 하다 보니 휴지 사용양이 많아졌어요~
아직은 어리다 보니 잘 모르는게 많아요~
그러다 보니 엄마는 더 바빠요~
아무리 치워도 티가 나지 않고 원상태가 돼거든요~
가끔은 청소하기전보다 더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그래서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화장지 양도 많지만 거실에서 사용하는 화장지도 많아요~
하지만 두껍지 못한 휴지는 금방 사용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번에 잘풀리는집 화장지는 화장실용으로 나왔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잘풀리는집 소취 화장지가 나왔는데 소취의 뜻은 악취를 없앤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잘풀리는집 화장지는 정말 유명하죠!
두껍기로도 정말 유명해요~ 그래서 비데겸용으로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아끼는 편이예요~
또한 100%천연펄프 사용해서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애플향이 나요~
그래서 청량있는 상쾌한 향이 기분을 좋게 하는것 같아요~
화장실의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또한 12롤로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라서 너무 좋아요~
특히 잘풀리는집 제품은 자사 일반 제품에 비해 10%이상 많은 원료가 사용되어 더 도톰하다고 해요~
잘풀리는집 소취화장지는 화장실 냄새도 줄여주고 상쾌한 향기가 퍼지는것을 도와준다고 해요~
화장실에서 나는 암모니아 냄새를 잡아주고, 다른 화장지에 비해 향이 강하다고 해요~
또한 흡수력이 좋아서 비데용으로 좋다고 해요~
하지만 사용을 위해 오픈한 휴지는 향기를 지속시키기 위해 폴리백에 넣어 밀봉해 보간해야 한다고 해요~
그래야 향이 더 오래간다고 해요~
저는 꺼내자 마자 냄새를 맡아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냄새거든요~ 개인적으로 상큼한 냄새를 너무 좋아해요~
상큼한 향은 언제나 기분 좋게 만들거든요!
무엇보다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인체에 해로운 형광물질이 전혀 없다고 해요~
가장 확실한 자외선 검사 검증 완료까지 되었다고해요~
이렇게 섬세한 검증까지 완료되었다고 하니 더 믿을만한것 같아요~
그래서 더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마트에서 휴지 구매하시는것 보면 잘풀리는집 많이 사시더라고요~
세겹으로 되어져 있는 화장지 정말 도톰했어요~
아이가 바닥에 물을 흘려서 한번 닦아 봤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휴지와 많이 다르다는게 표시가 확 나요~
비교 하면 안되지만 비교가 되네요~
예전에는 무조건 최고 저렴한것만 사다가 사용했는데 그러면 안될것 같아요~
특히 출산 후 부터는 모든지 좋은 제품만 사용하려고 하거든요~
의외로 아이에게도 많이 사용하게 되는것 같아요~
또한 안 좋은 제품을 사용하면 아이에게도 영향이 미치는것 같아서 피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제 하나를 사도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