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텔라 비타민 배리어 크림이라고 해요!
저도 처음 사용해서 어떤 크림인지 궁금하더라고요~
목욕 시킨 후 아이 엉덩이나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적당량을 덜어 마사지 하듯이 발라주면 된다고 해요~
아무래도 기저귀 때문에 피부가 민감해지거나 피부가 접히는 부분이 더운날에는 정말 관리가 필요한것 같아요~
그럴때 사용하면 너무 좋다고 해요!
산뜻하고 부드러워서 아이도 부담스럽지 않을것 같아요!
기저귀 부위에 자극적인데 아이에게 사용하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비타민 배리어 크림이라고 해요~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해서 첫째와 함께 사용하면 너무 좋을것 같더라고요!
특히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필수템이지 않을까 싶어요!
매일 사용해서 연약해진 우리 아이 피부를 지켜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여러번 덧발라도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좋다고 해요!
이렇게 튜브 형식으로 소량씩 덜어서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
필요한 양만큼 덜어서 사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튜브 형식의 장점이지 않나 싶어요!
과하게 사용할 필요없이 딱 사용하고 싶은만큼 사용할수 있으니 너무 좋죠!
용량도 100ml로 적지 않은 양이예요!
소중한 우리아이에게 아무거나 사용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요즘처럼 자외선이 강할떄는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것도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정말 좋은 크림이지 않을까 싶어요!
피부 보호막을 강화해서 튼튼하게 해주면 우리 아이가 더 좋아하겠죠?^^
간식을 먹은게 티가 나요~^^
씻고 나서 먹는 간식은 정말 맛있죠!
저희 아기는 로션을 바르는걸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크림을 보면 바로 반응을 하더라고요!
스스로 뚜껑을 열어서 바르려고해요~^^
아무래도 크림이 시원하고 촉감이 좋지 않으면 바르려고 하지 않을텐데 좋은가봐요~^^
일단 거부감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크림을 뺏더니 본인이 스스로 바를려고 해요~^^
아하!!! 이럴땐 귀여워요~
스스로 무언가 하려고 하는 모습이~~~
스스로 이렇게 발라봐요~
요즘에는 보고 따라하는게 재미있나봐요~
저는 이런 모습에 익숙해 졌어요!
이렇게 발라주면 스스로 잘 발라요~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지만요!
흡수력이 좋아 뽀송뽀송해 졌어요~
이제 엉덩이나 접히는 부위에 중점으로 발라 주려고요!
아무래도 연약한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
안그래도 요즘에 피부가 민감해진것 같아 저도 속상했거든요~
이제 무스텔라 덕분에 든든해져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