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장난감으로 너무 좋은거 아시죠?
저희 둘째는 구강기가 정말 오래 갔어요!
구강기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매번 장난감을 입에 넣고 있어 사실 블럭을 사준다는게 힘들었거든요~
첫째에게 블럭놀이 많이 못해준게 정말 미안할 정도예요!
둘째가 요즘에도 입에 장난감을 넣고 장난을 가끔 치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장난감을 보면 옆에서 계속 지켜보게 되는것 같아요~
원목장난감은 저희 첫째가 자주 갖고 노는 아기장난감 중 하나예요!
블럭은 나이가 없이 누구나 잘 가지고 노는것 같아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서 더 좋더라고요~
본인만의 방법으로 이렇게 가지고 놀아요~
아기자기한 손으로 가지고 노는게 너무 예뻐요~
뭘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본이만의 블럭놀이를 한참하는것 같아요~
자동차를 만들었나봐요~
이렇게 자동차 바퀴처럼 만들어거 굴러가는 놀이를 해요~
저희 둘째가 피부가 약한편이라 장난감 하나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거든요~
요즘 기사나 이런것 저런것 보면 장난감에서 유해성분 검출됐다고 하면 집에 있는 장난감부터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이건 본능인가봐요~ 아이가 어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숲소리 원목블럭은 천연으로 만들어서 유해성분 걱정없이 아이가 마음껏 가지고 놀수 있어서 좋아요!
원목블럭 장난감이 66P라 많아요~
아이가 혼자서 가지고 놀기 많은 양이예요!
형이랑 같이 가지고 놀아도 충분하더라고요~
매번 서로 가지고 놀려고 싸우기도 많이 하는데 숲소리 원목장난감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좋더라고요!
천연인데도 색상이 자연스럽게 들어가져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모양을 만들때 좋더라고요!
특히 포인트 잡을때 좋았어요~
두돌아기 장난감으로 활용하면서 집에서 놀면 너무 좋더라고요!
사실 이번 방학에 아이들 데리고 나가서 놀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외출해보면 너무 덥고 힘들어서 집콕템만 찾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 둘 데리고 외출하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혼자 아이를 통제하는게 어렵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이렇게 숲소리 원목장난감 활용해서 집에서 블럭놀이 하면 더 알차게 시간을 보낼수 있는것 같아요~
두돌아기 장난감 고민 많으실것 같아요~
저도 이것저것 사주고 싶은 욕심이 많거든요!
하나를 사도 잘 가지고 활용하는게 중요하다는걸 요즘 깨닫고 있거든요~
집에서 재미있게 활용하면서 안전하게 놀수 있는 원목장난감 주위에 선물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두돌아기 장난감 뿐 아니라 5세 아이도 너무 좋아하는 원목블럭!
이번 여름방학에 제대로 활용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