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가는 병원에서 보았던 에스트라 제품!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의 어린 아이들의 피부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해서 신기했어요!
게다가 소아과 피부 테스트까지 완료라니! ㅎㅎ
로션은 펌핑기,
크림은 튜브로 쓸 수 있는 에스트라 더마 베이비 프로 로션!
제형을 보니,
로션은 젤 형태로 약간 묽은 느낌이었고,
크림은 로션보다 꾸덕한 크림 제형이었어요!
피부에 한번 테스팅 해봤는데,
부드럽게 발리면서 정말 발림성이 압도적으로 좋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목욕 후 아이에게 쓸때도 후다닥 바르고 보습을 채워줄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0~36개월 아이들의 피부를 특히 고려한 만큼
믿을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들어져서 더 좋았고,
스피드한 발림성이 정말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ㅎㅎ
날이 쌀쌀해지고 건조해지면 항상 간지러움을 많이 느끼는 우리 아기 ㅎㅎ
촉촉함이 오래가서 다리랑 엉덩이를 간질지 않는것도 눈에 보이네요! ㅎ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하니,
아기 정착템으로도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