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아기 선물로 좋은 친환경 원목블럭

​

교구를 만져본 아이들의 집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숲소리!

숲소리 원목 교구는 팬층도 두터운 편!

​

저번 김해 목재 박물관에 아이들과 함께 놀고,

그 목재 박물관의 원목 교구들이 숲소리 교구라는 것에 놀라고, 그 퀄리티에 놀랐던 엄마!

​

숲소리 원목 블럭을 아이들이 접하고 놀기 좋은 기본적인 천연 블럭 33P세트!

드디어 우리집에 도착했다!!

숲소리 택배를 받으면 항상 눈에 띄는 빨간 하트!! ​

얼른 언박싱을 해보았다!!

알고보니 리뷰 인증 이벤트까지 하고 있는 숲소리 원목교구!!

​구매하고 꼭꼭 리뷰 인증을 해서 100% 리뷰 인증 이벤트 고고씽!! 해야지 암!! ㅎㅎ

아기 선물로 딱인 만큼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소개가 듬뿍 나와 있었다.

식물성 오일로 마감한 원목 블록!

게다가 나무 고유의 결과 향을 그대로 간직한 원목 교구!

​

제일 중요한 내용이라고 함은 무엇보다 보관!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 되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기!

그렇지 않으면 황변이나 변색의 위험성이 있다고 한다.

습하고 밀폐된 공간에 보관한다면 곰팡이나 해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기!

​

​

숲소리 원목교구에 열광하는 이유가 숲소리 제품 자체의 퀄리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다양한 나무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지는 숲소리 천연블럭 33P!

언박싱을 하고 블럭이 바로 등장할 줄 알았는데!! ㅎㅎ

에코백이 등장!!

숲소리 천연블럭 33P는 보관할 수 있는 나무 상자 대신, 이렇게 에코백이 제공되어, 깔끔하고 쉽게 보관이 가능!

​숲소리 하면 다양한 목재를 만져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

알록달록 색이 다른 33P의 천연블럭들!

어떤 나무로 만들어졌고, 그 나무의 색이 어떤지 설명서를 통해 알 수 있었다!

​

원목이라도 다 같은 원목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는 숲소리 천연블럭!

나무 각각의 고유한 색과 향과 질감을 느낄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인 교구라고 생각이 든다.

옆의 나무 단추에 꿰인 줄을 당겼다 풀면서 원목 블럭 보관 에코백 주머니를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다.

아이들도 쉽게 정리하고, 흘러내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가방의 디테일이 만족스럽다.

기본적이지만, 다양한 도형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구성에다,

다양한 나뭇결과 색상을 느낄 수 있다고 확 느껴진다.

​

숲소리 천연블럭 박스를 열때 또 하나의 즐거운 점은,

언박싱 후 나무의 향기가 솔솔 난다는 것!

역한 공업적인 향기가 아닌, 나무 고유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어서 즐거운 언박싱!!

​

제품 박스에 보관을 해도 되지만,

종이박스보다는 역시 제공되는 에코백에 보관을 하는 것이 딱! 좋은 천연블럭 33P.

​

에코백에 딱 맞게,

그득하게 담아진다!!

양이 묵직하니 마음에 들고,아이들이 들고다니면서 여기저기서 블럭놀이를 즐길 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