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앤오투 스파우플러스 리포솜 로션과 크림은 100년간 오염이나 공해로부터 철저하게 보호가 이루어지고 있는 벨기에 스파워터로 만들어졌어요.
청정지역인 벨기에의 스파워터로 안전해서 예민한 아기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우리 베이비 같이 자주 건조한 아이들은 수시로 덧발라줘햐 하는데 아토앤오투 스파우플러스 리포솜 시리즈는 한번만 발라도 촉촉함과 보습력 지속이 꽤 되는 것 같아요.
리보솜 공법은 피부침투가 용이해서 유효성분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기의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올 겨울 아토앤오투 스파우플러스 리포솜 로션과 크림으로 우리 베이비의 피부가 촉촉해지길..
저와 같이 아기의 건조한 피부가 걱정이시거나 예민한 아이들이 사용할만한 화장품을 찾으신다면 아토앤오투 추처드려요.
특히 아토앤오투 스파우플러스 리포솜은 보습력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크림은 입주면에 펴발랐는데 촉촉함이 정말 오래가네요.
피부장벽강화와 보습에 탁월한 제품이예요.
다만.. 로션이 펌핑형이였으면 더 바르기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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