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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 마루 스튜디오에서 만삭을~

작성일 2012.06.23 18:14 | 조회 5,316 | 투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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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가 때 선택없이, 산부인과 연계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다가 둘째 때는 내 맘에 드는 곳으로 선택을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둘러봤죠. 별 고민없이 자연스레 마루 스튜디오를 선택을 하게 됬어요. 정원이 함께여서, 아가들이 자연과 어우러지며 찍어놓은 사진들을 보며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직접 방문해서 보니, 넓은 1.2층 공간의 스튜디오 안에도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아가들이 맘껏 익살을 부리고 갈갈대며 사진을 찍을 수 있을만큼 시원하고 깔끔하게 꾸며진 열린 공간이 귀여운 미소를 짓게 되더라구요. 조금 높은곳에 위치하여, 정원에 나서니 초록풀 색의 정원도 두말 필요없이 좋지만, 마치 산꼭대기에 선듯 시원하게 뚤린 밖의 풍경 또한 더운 여름 땀방울 시원하게 날려주듯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사진 찍어 줄 마음으로 미리 둘러보러 방문했다가 만삭촬영을 하게 되었어요. 첫아가 때도 안찍었고, 뱃속의 아가는 열흘이면 나올터라 굳이 찍지 않으려 했지만, 이제 두번 다시 찍을 일은 없을듯 하여^^; 스튜디오 언니의 권유하에 처음으로 만삭사진을 찍게 되었답니다. 촬영선생님의 자연스런 대화유도로 웃으며 즐겁게 촬영을 하였어요. 큰 아이가 워낙 말괄량이라서 사진찍기가 쉽지 않은데, 스피드한 컷으로 잘 잡아주신 덕분에 우리 귀염둥이 딸래미랑 활짝 웃으며 이쁜 사진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옷은 두 벌 갈아입으면서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찍었어요. 신랑이랑도 찍고, 딸래미랑도 찍고, 독사진도 찍었죠. 어느 일상을 사진으로 예쁘게 담게되어서 참 기분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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