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넌 누구를 닮았니?
솜털처럼 부드러운 살결은
둥실둥실 떠다니는 구름을 닮은것같고
강인하고 늘 푸른 소나무를 닮은듯하구나
내 아가야
하늘이내려준 소중하고 귀한 선물이기에
함부로 다뤄서는 안돼는
유리알처럼 빛나는 너이기에
아빠,엄마에게 있어
더없이 소중한 보물이란다
꽃향기 그윽한 향기를 맡을 수있는
예쁜코는 엄마를 닮고
바다처럼 넓고 깊은마음은 아빠를 닮거라
수정처럼 맑은눈을 가진 내아가야
그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때
수정처럼 늘 빛나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함께 숨쉬고 같은시간
늘 곁에서 바라볼 수있어
아빠엄마는 너무 행복하단다
아가야
이렇게 예쁜모습으로 우리곁에 찾아와준
소중한 내아가야 두 팔벌려 내게 안기는
내아가야
부족하고 마음약한 엄마,아빠이지만
우리아기가 행복해지는 일이라면
뭐든 최선을 다할거란다
널 너무 사랑해서
널 너무 영원히 갖고싶어서
오늘도 해맑게 웃으며
엄마라고 부르며 한아름 내게 안길때면
아빠엄마는 세상에 큰 보물을 품에안은것같구나
사랑해...사랑해...사랑해...
널 너무 영원토록...사랑한다.
늦은 밤 잠이 오지를 않아 예쁜 잠을 자고있는
너희들 모습을보며 엄마가
우리 큰딸 지원이,지우를 위해서 쓴 자작글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