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스튜디오~베이비페어후기
작성일 2011.02.17 21:52
| 조회 824 | ♥딸기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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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날 개장을 한 베이비페어에 다녀왔답니다.
작년에 둘째 임신했을때 한번 가보고 태어난 지 6개월이 되어 다녀왔네요^^
첫날이라&금요일이라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개장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유모차 대여라인이 좀 길어서 힘들었어요.입장하기도 전에 살짝 진이 빠지더라구요^^;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시라면 유모차는 필수!!
작년에 비해 엄마들이 많이 선호하는 브랜드들이 많아서 좋았구요,각 브랜드 별로 할인행사와 이벤트들이 빵빵했답니다.
베이비페어 홈피에 가서 브랜드이벤트 쿠폰이나 응모권 출력해 가서 응모도 하고 할인도 받고 선물도 받고 정말 좋더라구요.
가실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화일을 만들어서 가져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6개월이라 치발기며 이유식기며 필요한 물품이 많았지만,오늘 베이비페어에 간 첫번째 목적은 돌사진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선택이었답니다.
아침에 눈뜨면 인터넷열어 맘에드는 스튜디오 찾는게 일이었는데 가격도 비슷하고 구성도 비슷하지만 퀄리티가 맘에드는 곳이 한군데도 없었어요.
의상이 맘에들면 컨셉이 별로고,가격은 비싼데 별로 만족스럽지 못한 구성..ㅡ_ㅡ;
베페에는 4군데 정도의 스튜디오가 참가했는데 그 중에서 제일 맘에드는 곳이 릴*스튜디오더라구요~
베이비페어 행사기간이라 그런지 홈피에서 봤던 구성보다 훨씬 더 좋고 가격도 허걱~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제가 맘에 들었던 상품은
70만원 정도의 구성상품에 3가지 초이스 이벤트까지,거기다 현장뽑기이벤트를 해서 8*10 사진 2장에 당첨되었어요.
베페홈피에서 3만원 할인쿠폰 출력해서 가져가고,일시불 현금할인받아서 100만원 정도의 구성상품을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계약하고 왔답니다.
혹시 다른 세군데도 들러봤는데 고급스럽긴 한데 가격이 무지 비싸더라구요.
사람많고 아기가 힘들까봐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오늘 완전 횡재한 기분이었어요~^^ 스튜디오 결정했으니 돌 준비 반은 끝내 놓은거겠죠?^^
오늘부터 4일간 진행되는 베이비페어~좀 힘들긴 해도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