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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포코 땀먹는 팬티

작성일 2021.09.22 16:42 | 조회 290 | jtl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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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포코는 첫째때도 잘사용하던 기저귀라서
둘째도 땀먹는 팬티를 사용하게되었어요.
아쉽게도 기저귀 구매하러 갔을적에도
S소형은 없고 중형부터 나오더라구요.

두달밖에 안된 아가라 중형이 아직 커서 사용 을 미루다 100일 지나서야 사용을 하게되었어요.
워낙 땀을자주 흘리는 아가라 자고나면
항상 몸이 다젖어있어요.9월인데도 아직도 땀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자주 흘리는 아가랍니다.

더운여름에는 얼마나 기저귀가 답답할까
우리아가들 참 안쓰럽네요ㅜ

그래도 기저귀를 찰수밖에 없으니깐 최대한 시원한 기저귀를 서치 해서 아기한테 채워주는 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여름,가을,땀많은 아기들에게 채워주면 그나마 엉덩이가 보송보송 해진다랄까?
비록 중형이지만 6키로 아가 채워보니
다리사이 밴드도 짱짱히 잡아주고
허리도 쫀쫀히잡아주어 샘방지가되더라구요.
샘 걱정없이,땀케어 솔루션으로 땀은쏙.쾌적함은pu
파닥파닥 거려도 새지않고 쾌적하게 땀잘나는 우리아기 엉덩이를 지켜줄수있어서 좋았던 마미포코 땀먹는 팬티기저귀 후기였습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솔찍후기-


sns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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