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닭은 먹기 좋게 토막 내 간장(2큰술), 다진 마늘(0.3), 달걀 노른자(1개), 후춧가루로 밑간하고,
2. 간이 밴 닭고기에 녹말가루를 묻히고,
3. 180도의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내고,
(튀김옷을 한 방울 떨어뜨려 보세요. 냄비 바닥까지 가라앉고 거품이 적으면 150~160도, 튀김옷이
중간까지 잠겼다가 다시 떠오르면 170도, 곧장 떠오르면 190도 이상이라 어림잡을 수 있어요.)
* 튀김은 두 번 튀겨야 더 바삭해요~
4. 냄비에 고추장(1), 물엿(1), 맛술(1), 물(3), 토마토 케첩(1), 통깨를 넣고 조리다가 튀긴 닭을 넣고 버
무려 완성.
어디서 본 건 있어 가지고 땅콩을 잘게 부수어 살짝 뿌려 내었더니 더 구색을 갗춘 나의 닭강정 요
리~
퇴근하고 돌아온 신랑이 튀겨져 있는 닭을 사다가 했냐고 해서 직접 튀겨서 한 거고, 바삭하라고
두 번이나 튀긴 거라며 자랑스레 답하는 나!
저녁을 먹고 왔다는 신랑, 근사한 닭강정 요리에 참지 못하고 행복해하며 몇 개 집어 먹었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