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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설수현 SBS 좋은아침에 나온 의외의 소박한 일상

작성일 2011.07.20 14:53 | 조회 7,072 | juhee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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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BS 붕어빵에 똘똘한 두 딸과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씨~

 

                                                                            [사진출처 : SBS 붕어빵]

 

 

항상 똑부러지고 당찬 모습의 설수현씨를 보면서
평소 일상이나 아이들 교육, 살림 노하우가 정말이지 궁금했는데
마침 SBS 좋은아침 에 세 아이들과 집안 인테리어,
그리고 살림 노하우 그리고 쌩얼까지 공개했네요~

 

 

                                                                                                          [사진출처 : SBS 좋은아침]

 


쌩얼인데도 피부 완전 좋고 이쁘더라는..
(아가씨라고 해도 믿을 ? 이건 아닌가..ㅎㅎ)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이라 그런지
꾸미고 않은 수수한 모습이어도 이쁜거 같아요 ㅎㅎ
근데 이 장면에서 설수현씨가 자신은 원래 예쁘지 않다며
미스코리아는 어쩌다가 되었다는 망언을 하기도 ^^;


 

 

 

그럼 여기서 공개된 설수현씨의 살림 노하우
하나씩 짚어보도록 해볼께요~ㅋㅋ

 


 

살림노하우 1
<헌가구 리폼하기>


 


집안분위기 바꾸는데는 헌가구 리폼만한게 없다고 해요
특히 부엌은 직접 발로뛰며 재료를 구해 꾸몄다고 하네요.
특히 부엌의 벽면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직접 파벽돌을 구입하여
4일 동안 언니와 어머니와 틈틈히 같이 만들었다고 해요

정말 전문가 못지 않은 솜씨인 거 같다는.
그리고 직접 이렇게 재료까지 구입해서 집안 인테리어를 꾸미는 걸 보면
화려하게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소박하고 알뜰한 것 같아요 ㅎㅎ
저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굴뚝;;

 

 


 

살림노하우2
<아이들 옷 만들기>

   

 

이미 설수현씨의 재봉솜씨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셋째가 태어나기 전까지 아이들 옷은
모두 손수 만들어 입혔다고 합니다
두 딸의 옷은 거의 사준 적이 없다고 해요
그치만 아이들이 크면서 엄마가 만든 옷이 안이쁘다는 걸 알아채는 바람에
첫째 가윤이는 엄마가 만든 옷을 입기 싫어한다고 해요 ㅎㅎ
참 잔망스럽기도 하지..ㅋㅋㅋ


아이들에 대한 사랑도 느껴지고
설수현 씨 센스와 솜씨가 아이들 옷에 그대로 드러나네요.
가구 리폼에 옷만들기 솜씨까지 정말 못 하는게 없는 거 같아요 ㅎㅎ
미모에 재능에 천사 같은 아이들까지..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

 

 

 

 

 

쨘, 이쯤에서 설수현 씨의 아들 승우 등장 !
사이좋게 3남매가 영어 공부를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아이들 방은 어떻게 꾸며놓고 사나..
배경으로 살짝 보이는 설수현 씨 아이들 공부방을 유심히 살피다가
어디서 많이 봐온 장난감이 있다 했더니 키봇 으로 공부를 하고있었어요.

우리 아이도 좋아하고, 교회 유치부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키봇 을
설수현 씨 세 아이들도 가지고 있다니 완전 신기~
왠지 내가 가지고 있는걸 연예인도 쓰고있으면 더 좋아보이고 그렇잖아요 ㅎㅎ


 


 

미스코리아 출신이기도 하고 다양한 방송활동도 병행 중이라
결혼을 하고 자녀를 키우면서도 화려하게 꾸미고 살 줄 알았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집에서도 화장하고 있고, 옷도 좋은거 입고 그런거처럼요)

평범한 엄마들처럼 쌩얼에 평범한 옷을입고
아이들 위한 건강 요리도 직접 만들고 가구 리폼에 아이들 옷 만들기 까지
정말 현모양처가 따로 없으신 거 같아요
참 여러모로 팔자 좋아 부럽다는 생각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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