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둘째 아들... 6살 형님 덕에 매번 수준 높은 블럭밖에 못 만져봤답니다.
K-00x , 몰o, 등등 이제 갓 36개월된 아이가 조작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블럭들 뿐이라 항상 형님 하시는 모습만 물끄러미 바라보거나 아니면 형님이 만들어 놓은 것을 가지고 노는 것 밖에는 도리가 없던 울 둘째에게 정말 딱 맞는 블럭이 왔답니다.
바로 바로~~ 짜잔~~
레고 듀플로 종합병원 이랍니다.
이런게 있는 줄 진작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야~ 상자의 크기에서부터 아이들이 환호 했답니다. 생각보다 많이 크네요. ^^
그리고 시작된 블럭 맞추기
처음엔 설명서를 보고 맞춰보았답니다.
아주 두 녀석이 정신없이 맞췄답니다. 늘 소극적이던 둘째도 완전 적극적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블럭이 참 세심한 면까지 배려하여 만들어 졌다는 겁니다. 기존의 뽀로로 블럭 같도 만들어 보긴했는데, 레고 듀플로는 정말 병원놀이에 필요한 여러가지 도구들이 들어있었답니다. 여자아이들도 참 좋아라 할것 같아요.
예를 들면,
요렇게 깁스를 끼울수 있는 인형이 들어있고요.
이렇게 귀여운 아기 인형이랑 인형이 쏙들어가는 침구까지 갖춰있답니다. 완전 세심하지 않아요?
소꼽 놀이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이 참 좋아 할 것 같아요^^
압권은 요 도르래요. 완전히 재미있답니다. ^^ 도르래에 사람 인형을 싣고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어요. ^^
첫번째 완성작입니다. ^^
그 설명서에 있는 그대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 이렇게 만들어 놓고 한 일주일을 못 부셨네요.
아깝다고 못 부수게 해서요. 호호
그리고 다음은 참고 작품~~
아이들은 역시 창의력이 뛰어나답니다.
로보캅 폴0와 자동차 놀이에 쏙 빠져있는 두 아들들~
매일 매일 구조대 본부 사달라고 아우성이었는데, 요 병원 놀이 세트가 있으니 그런 소리가 쏙 들어갔네요. 구조대 본부보다 더 멋진 본부를 만들 수 있거든요.
이렇게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본부를 만드로 자동차며 로보캅 폴0 주차하다보면 한 두시간은 훌쩍 지나간답니다.
레고 듀플로~ 쓰임이 너무 너무 많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