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기쁨맘0427
jungsj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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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볼이 빵빵해진 아들을 보며
작성일
2017.06.20 06:19
|
조회 366
|
jungsj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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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게 되는 날. .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이때까지는 병원에서, 산후조리원에서 아기를 씻겨주고 먹여주고 입히고 했는데. .
과연 내가 그 일들을 할 수 있을까?
불현 나에게 드는 이런 생각들로
마음과 생각이 복잡했었는데. .
하루 하루 지내다보니
이젠 제법 익숙해져서
아이가 우는 소리만 들어도
기저귀인지. .젖병인지가 판단이 설 정도~
확실한 의견 표출 아들~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클 수 있도록
엄마가 도울께~♥
기쁨맘0427
(40대, 전남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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