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랑님jungyh4624
작성일 2013.06.13 17:06 | 조회 887 | 바다사랑님
19개월 된 아들의 맘입니다.
밤마다 전쟁을 치르고 있어요. 한번 재울려면 온 집안이 떠나갈정도로
울어대다 지쳐서 아기띠로 안아서 겨우 잠들면 새벽에 또 일어나 또 아기띠로 두시간은
안고 있어야 잠이 듭니다. 매일 같은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왜 그런지 어떻게 하면
이 습관을 고칠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바다사랑님 (50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