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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샤워(광명점)에서 성장앨범 찍었어요

작성일 2008.10.21 00:09 | 조회 1,504 | 빨간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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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생인 울 아들 ..
둘째라서 백일사진 따로 돌사진 따로 하려다가.
큰애도 성장앨범 했고 해서 똑같이 성장앨범으로 해주기로 했습니다.
돌잔치도 안할것 같기도 해서.. 사진이라도 남기려고..ㅋㅋ
둘째라서 불쌍한것도 많더군요..ㅡㅡ;;;

 

첫째 성장앨범 찍으면서 알게된 곳이 베이비샤워입니다.
첫째 찍을당시에는 베이비샤워 광명점을 제가 못봤는지
위치가 멀어서 다른곳에서 찍었거든요.
그래서 둘째 낳으면 다시 베이비샤워를 알아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했었구요..

그래서 여러 스튜디오 알아보지 않고 바로 집에서 가까운 광명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날짜 잡아서 찾아간 광명점..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이쁘고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옷도 옆에 계시는분이 같이 해주시고. 웃게하려고 애쓰시고..
첫째때는 절더러 갈아입히라고 했었는데.
여기는 같이 옆에서 도와주고 입혀주고 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찍은 컷 중에서 애기가 잘 웃지 않아 다시 찍었으면 하는 컨셉이 있었는데.
제가 말 꺼내기도 전에 다시 한번 찍는게 좋겠다면서
날짜 잡아주신다고 하더라구요...속으로 좋았죠.ㅋㅋ
그래서 두번째로 가서 사진 다시 찍었어요..

첫째때보다 컨셉은 많지 않아 옷도 많이 갈아입지는 않은것 같은데도..
옷이나 배경들이 맘에 들었구요,..
애 컨디션 좋을때 1시간만에 후딱 찍으니 애도 덜 힘들고 시간도 많이 안걸리고 좋더라구요..
백일밖에 안됐는데 옷 많이 갈아입히고 컨셉많으면 애기만 힘들어하고 잘 웃지도 않아 힘들어하면 엄마맘만 아프잖아요..

 

암튼. 광명점 생일 행사기간에 예약한거라 캔버스운동화도 받아오고.
기분좋게 집에 올수 있었습니다.
액자들도 깔끔하니 이쁘고,앨범도 고급스러워 보이구요..
평일에 찍어도. 소개한 사람이 있으면 액자 하나씩 주더라구요..
남은 200일이랑 돌사진도 예쁘게 찍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애기사진 어디서 찍으실까 고민하시는 분들..
베이비샤워에서 찍어도 후회 안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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