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다이어리 (www.momsdiary.co.kr) 공연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영어뮤지컬 구름빵을 관람하고 왔답니다.
표가 두장이라 울 큰애와 둘째를 모두 데리고 가고 싶었으나,
큰애는 집에 있겠다 해서 울 둘째 호야와 단둘이 데이트를 하고 왔어요.
공연장은 구로역 나인스에비뉴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상상나눔씨어터 였답니다.
이 공연이 3월부터 시작했는데, 여전히 인기가 많네요 ^^
이번주가 휴가기간과 방학기간이 겹쳐서 인지, 공연을 보러 온 아이들이 참 많았어요.
한시간 일찍 도착한 덕분으로 그래도 좋은 자리 c 열 17, 18 번 자리를 받았어요.
상상나눔씨어터가 소극장이라 뒷자리에 앉아 있어도 잘 보입니다 ^^
울 둘째가 워낙에 구름빵 동화를 좋아해서,
구름빵 전집까지 구입해서 읽어주었어요..
홍비.홍시 인형 꾸러미까지도 구입하고.. ^^;;
하지만 이번 공연이 영어버젼이라 아이가 좋아는 할까 걱정이 많았으나,
공연 내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일찍 표를 받고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
기분이 좋았던지 밝은 표정으로 연신 V 를 해줍니다. ^^
한쪽에는 간략한 공연 내용과 등장인물 소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네요.
공연전 팜플렛과 함께 보고 들어가면
관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
구름빵 영어 뮤지컬은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되는지 알 수 있어요.
공연 줄거리 입니다 ^^
공연내내 영어동요가 반복해서 나오고, 익숙한 노래라
아이들이 잘 따라 부릅니다.
그 중의 3곡 정도의 가사가 이렇게 팜플렛에 나와 있네요.
저희가 타는 전철역에서 가까운 곳이에요.
급행열차타면 20분만에 갈 수 있답니다 ^^
상상나무 씨어터는 구로역에서 5분이면 가는 거리.
뒤로보이는 것이 1등 경품이더군요.
표를 받을때 경품에 참여 할 수 있는 티켓도 주던데,
과연 뽑힐 수 있을지..
그래도 기대를 걸고 연락철르 적어 경품함에 넣었네요.
기다리는 동안 공연 대기실 이곳저곳에서 사진 찍었네요.
시작되기전 무대쪽도 한번 찍어 보았어요.
아시다시피 공연중 촬영은 금지라서요 ^^
지정석에 앉아 사진도 찍었답니다.
이날은 객석이 꽉 찼던 것 같네요.
우리 호야가 영어는 유치원에서 배우는게 다라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었더랍니다.
모두 영어로만 대사하고, 영어 노래만 나오니까요.
하지만 아는 노래는 열심히 따라 부르고,
웃기는 장면에서는 열심히 웃기도 했지요.
영어 뮤지컬이라고 특별히 싫어하는 기색 없이 아주 잘 봐주었답니다.
통로쪽에 앉은 덕분으로 등장인물들과 하이파이브도 했고,
작은 쵸콜릿도 아이들 모두가 하나씩 받기도 했어요.
비록 아이와 단둘이 관람했지만,
온 가족이 함께 보면 더욱 좋은 공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배우들과 기념촬영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덕분에 우리 둘째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맘스 다이어리에 감사드립니다. ^^
참참.. 후기가 늦었네요.
블로그엔 진작 올렸는데,
맘스다이어리에도 올리는 걸 깜빡 하고 있다가,
쪽지 보고 생각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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