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듀플로 체험단은 늘 제게 크나큰 꿈으로 다가왔어요.
언젠가 꼭 할거라고 주먹을 불끈 쥐기만 몇번이었는지...ㅋㅋ
제가 어릴때 레고는 그나마 '좀 사는 아이들의 집'에나 있어주시는 고귀한 친구였는데
세상이 좋아져서 이렇게 체험단 활동을 통해 만날수도 있게 되었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
아이 방 한쪽에 떡하니 한 자리 내주고 보니 어찌나 뿌듯한지...기쁜맘에
동네 아이들 다 놀러와서 신나게 놀다가라고 소문은 많이많이 내놨는데
요즘 감기가 유행인지 다들 감기걸렸다고 아직 놀러는 안왔답니다.
우리동네 꼬마녀석들 레고랑 신나게 놀면 저의 기쁨도 더 커질것만 같네요.
인터넷으로 레고에 대해 검색하던 중 레고 마니아를 인터뷰한 기사를 읽었는데
레고는 어린 유아를 위한 `듀플로' 제품군부터 모터를 이용해 움직임이 가능한 `테크닉시리즈'
, PC와 연결해 프로그래밍하는 마인드스톰(Mindstorm) 시리즈 등 연령별로 다양한 제품군이 있대요.
또, 해적, 마을, 스타워즈, 캐슬, 우주, 배트맨, 스폰지밥 시리즈 등
많은 장르로 이루어져 있다는 군요.
레고(Lego)는 덴마크어로 `잘 논다(play well)'는 뜻의 `레그 고트(leg godt)에서
유래됐다는데 알고들 계셨나요?
레고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그 놀랍고 신비로운 레고를 이제 소개해 드릴께요~
딩동~! 어린이 종합병원이닷~!!!
이렇게 생긴 택배박스가 배달되어 왔답니다.
처음엔 박스가 너무 커서 깜짝 놀라버렸어요~!!!
생각보다 어린이 종합병원이 크구나~생각했었는데 택배박스만 컸던거고
안에 있는 어린이 종합병원 상자는 택배박스 만큼 크지 않았어요.
무게도 무척 가벼웠답니다.
택배박스를 열었을때 내부를 보니 3분의 1정도 크기인 제품상자가 들어있었는데요,
항상 이렇게 큰 박스에 보내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일종의 낭비라고 생각되기에
첫번째 고쳐야 할 점으로 도장 꾸욱~!
택배박스를 내용물에 적합한 사이즈로 바꿔주세요~!!!!
레고 듀플로의 제품상자가 모습을 드러냈어요.
레고 듀플로는 영유아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완구랍니다.
손이 작은 아이들의 손에 맞춰 제작된 멋진 친구예요.
제가 체험할 제품은 레고의 무수한 제품 중에서 그이름도 웅장한
'어린이 종합병원' 이랍니다.
여러가지 모습으로 병원을 만들어 볼 수 있고
엠블란스는 물론, 5명의 예쁜 친구들이 있어
의사도 되고, 환자도 되고~
신나는 병원 놀이를 즐길수 있어요.
제품상자에 어린이 종합병원에 대한 설명이 실려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했어요.
그림만으로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어린이 종합병원 제품박스 자체가 종합 설명서 같았답니다.
제품의 구성품이 하나하나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되어있고
다양한 병원놀이 방법도 사진을 보니 쉽게 알수 있었더라구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완구이다 보니 이렇게
멋진 배려심도 간직하고 있네요.
어린아이들이 사용할 제품인 만큼
제품 포장부터 신경이 쓰이는데요,
레고듀플로는 택배박스가 본품에 비해 너무 컸던거 외에는
비교적 후한 점수를 주어도 될거 같더라구요.
본품상자에 제품에 대해 충분히 숙지할수 있게끔
자세한 사진들이 실려 있는점이 특히 맘에 들었구요.
부속품들 까지도 하나하나 상자에 소개해 준 점도 좋았어요.
물론 사용설명서가 따로 있긴 하겠지만,
사용설명서라는게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분실되는 경우도
많잖아요. 특히나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그런 경험 한두번은 있으실텐데요,
레고 듀플로는 그런 엄마들의 마음을 다 안다는 듯
세심하게 신경써 주셨네요.
어린이 종합병원의 더 멋진 모습은 2편에서 살펴볼께요~!
http://blog.paran.com/juyun0118/44918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