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에이팜, 프라젠트라 베이비, 스킨케어, 3종세트,베이비로션, 베이비크림,베이비 버블워시]
씨에이팜 프라젠트라 는 이번에 처음 만남이 아니랍니다.
둘째아이때 임산부튼살크림으로 먼저 만났었고,
둘째아이의 피부가 어느순간 건성으로 바뀌어 강력보습 베이비로션을 찾던중..
아토 프라젠트라베이비로션을 만났었고...그때 보습효과를 톡톡 보았답니다.
그후... 다른 로션으로 바꾸었고...나름 괜찮았는데...
요즘처럼...날이 건조하거나, 간절기에는
또 한번 아이의 피부에는 부분적으로 적신호가 울립니다.
부분적으로 하얗게 일어나거나, 오돌토돌 올라오고...
피부가 건조함에 따라 아이의 손은 긁기 바빠죠~
예전에 맛보았던 강력보습효과 또 한번 맛보고 싶었던 찰라에...
드디어 새롭게 변신한 프라젠트라베이비 스킨케어 3종 을 만났습니다.
아이가 직접 피부에 바르고, 그 피부에 닿는 그 촉촉함을 직접 느끼는 듯...
자꾸 자꾸 더 달라고 손을 내밀네요~
또 주세요~라고 양손을...^^;
프라젠트라 스킨케어 3종세트...
베이비로션 300ml / 베이비크림 100ml / 베이비 버블워시 250ml
화이트의 그린이 잘 어울려진 디자인과 그 넉넉한 용량의 또 한번 흡족했답니다.
제조일자는 대표로 베이비크림으로 살펴보니...
2011/12/21...그리 오래되지 않은 날짜에 또한번 만족...
화이트와 그린으로 잘 어울리진 디자인의 베이비 버블 워시..
아이들이 빨리 주세요~라고 난리였다죠...
엄마가 잠시 카메라를 내려 놓는사이에...이렇게 직접 짰어요~
역시...버블워시라서 그런지
아이의 한번의 펌프질의 나오는 양이 무지 많아 보이네요~
아이도 신기한지...엄마한테 보라고 내미네요~^^
둘째아이도 참을 수 없다는 듯... 샤워폼을 내밀었네요~
샤워폼을 몸에 직접 바르고...
또 혼자 펌프질에 오빠랑 똑같이 저에게도 보여주고...
베이비버블워시 그 하나만으로도 놀이라도 하는 듯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
버블워시로 아이의 머리도 감겼어요~
넉넉한 거품과 푸석거리는 머리카락도 엉키지 않고 잘 감기네요~
목욕을 맞치고 나온 둘째아이...
베이비로션을 발라주었습니다.
톡톡톡...
아이의 등쪽은 부분적으로 건조하여...더욱 신경써서 발라주었답니다.
베이비크림...
거친피부를 빠르게 완화 시켜주는 집중 보습크림
PGA 성분과 8가지 천연성분이 우리아이의 피부를
빠르게 정상화 시켜주고 오랫동안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
바르는 촉감이 좋은지 아이는 자꾸 손을 내밀었네요~.
팔에도 부분적으로 오돌토돌한 부분이 있어 신경써서 크림을 바랐네요~
아이의 피부뿐아니라, 아이의 기분까지 업업 시켜주는 프라젠트라 베이비스킨케어가
아니였나 싶어요~
마지막으로... 프라젠트라 베이비제품 사용법입니다.
씨에이팜 프라젠트라를 둘러 보면서...요 제품사용법을 확인했습니다.
전 늘 로션 다음에 크림을 발라주었는데...
크림을 바르고 로션을 바르라고 안내되어있습니다.
/샤워후....건조한 피부에 먼저 크림을 바르고, 로션은 전신피부에 부드럽게 바르네요~/
오늘 저녁에는 이 순서대로 사용할꺼예요~^^;
프라젠트라 베이비 3종 덕분에 건조해졌던 아이의 피부가
다시 촉촉한 피부로 점점 바뀌어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