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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앤부 썬크림 : 누들앤부의 플레이데이 브로드 스팩트럼 썬스크린...
외출시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지키기 위해...
선택한 누들앤부의 플레이데이 브로드 스팩트럼 썬스크린을 소개합니다.^^;
디밤비몰 전용박스는 저에게 그리 낯설지 않은 박스라 그런지...
간만에 본 디밤비몰 박스를 보니 더욱 반가웠답니다.
박스를 여니, 안내문과 함께 뽁뽁이에 싸여져 왔습니다.
뽁뽁이에 그냥 돌돌 말려져 온것이 아니라,
뽁뽁이 팩이라고 해야할까요~ 누들앤부에서 따로 만든것인지...
뽁뽁이 포장 또한 타 제품과 차별되는 것 같네요~^^;
은은한 연핑크케이스와 디자인이 예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케이스를 잘 살펴보면
보관시 상자에 넣어 보관하면 열기나 햇볕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시 조금은 버거로울 수도 있겠지만,
안전하게 오랫동안 상함없이 아이들에게 발라줄 수 있다면
안내문구처럼 관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권색과 화이트의 튜브형입니다.
누들앤부 플레이데이썬스크린은 6개월 이상의 민감한 아이피부에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고, 한국 식양청에서 인증받은 차단지수가 SPF-31 제품이예요~
뚜껑 구멍으로 은색이 살짝 보이시죠?
뚜껑을 돌리면 은색비닐로 한번 더 포장되어 있어요~
그래서 신뢰가 가네요~^^
사용시 은색비닐을 벗기고 사용하면 됩니다.
누들앤부 플레이데이션스크린은 용량을 처음 보고 놀랐습니다.
용량이 120ml 이나 됩니다.
제가 사용했던 썬크림중에 젤루 양이 많은 것 같아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은 젤루 많은것이 70ml / 50ml 이기에
이 120ml 에 아니 놀랄 수가 없었다죠~
사실 처음 누들앤부 썬스크린의 정가를 보고 살짝 놀랐지만,
넉넉한 용량을 생각한다면 그 정도 괜찮을 것 같아요~
또한 촉촉한 발림성도 좋았답니다.
아이도 직접 손으로 발라도 끈적없이 잘 발라 졌어요~
외출이 신나는 건지...
누들앤부 썬스크린이라 그런지...
직접 자기손에 짜 달라며...많이~ 많이~ 양손으로 짜서..
직접 바르며 좋아라 했던 둘째아이 모습입니다.
누들앤부 아기썬크림...이렇게 외출시에 필히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두아이들의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어요~
기존 누들앤부 플레이데이 크림이 플레이데이 썬스크린으로 리뉴얼 되어,
미국 본사보다도 먼저 한국에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엄마들로부터 누들앤부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올여름까지 두아이에게 잘 발라주며,
자외선으로부터 건강한 피부로 잘 지켜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