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루비예원
    jvision7

내 수다

게시물21개

[아빠가 만든 화장품]잔잔한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는 알호바로션/바스&버블 샴푸를 추천합니다.^^;

작성일 2012.07.31 13:58 | 조회 2,146 | 루비예원

1

 

아빠가 만든 화장품

 

 

유난히 땀이 많은 아이... 요즘같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땀은 더욱 식을 줄을 모르고 줄줄히 흐르고,

하루에 두,세번 샤워는 기본이고, 조금만 방치를 해도 냄새가 날 정도였던

둘째아이에게 아빠가 만든 화장품 바스&버블 샴푸로

꼭 머리를 감겨 주고 싶었는데...그 기회가 왔어요~^^;

 

 

아빠가 만든 화장품_ 알호바로션/바스&샴푸 를 소개합니다.

 

 

택배박스 측면의 아빠의 사랑이 들어 있어요~살살 다뤄주세요~

인상적인 문구의 스티커...

정말 아빠의 사랑이 밀러오는 듯하네요~^^;

 


주저함 없이 개봉했습니다.

 

빵빵한 뽁뽁이 꼼꼼하니 잘 싸여 왔어요~


 

전 이 이벤트가 로션과 바스&샴푸중 하나만 체험할 수 있는줄 알았는데...

로션도 함께 와서...그 기분은 배로 좋았답니다.

먼저...땀으로 늘 머리에 냄새가 가시지 않아 간절했던

아빠가 만든 화장품 바스&버블 샴푸를 살펴보겠습니다.

유통기한이 2014.06.18까지 입니다.

유기농 화장품인데 생각보다 많이 넉넉한 것 같네요~

 


 

사용하기 편하게 펌프형입니다.



오~ 버블~버블~ 거품입니다.

 

아이가 쿡~찔러볼 만큼 거품이 부드러워 보였어요~

그리고...제가 조물조물 거리니...

아이도 덩달아 양손으로 조물조물 거품이 났네요~


 

근데 샤워폼에 뭍여서 거품을 냈을때 생각보다 거품이 많이 나지는 않았어요~

굳이 샤워폼을 사용하지 않고...

손에 짜서 그때로 몸에 발라줘도 될 듯 발림성이 좋았어요~

 

다시한번 보실래요?

아빠가 만든 화장품 바스&버블 샴푸입니다.

이 손에 짜서...이번에는...

조금만 방치해도 냄새가 나는 아이의 머리에 발라 감겼습니다.

두세번 펌프질에 거품이 풍성해요~

향도 은은하니 좋구요~

외출 후 바르는 진정 알호바로션입니다.

 

2014.06.15까지...

알호바 로션 또한 유통기한이 넉넉합니다.

 


멈추지 않는 땀으로 아이의 몸 구석구석에는 붉은 땀띠로 장식되고

 


이런 아이의 피부에 알호바 로션을 발라주었습니다.

 

아이도 발림성이 좋았는지...

직접 발라보겠다고 손을 내밀며 자기손에 짜 달라고 주문도 했어요~


그리고...톡톡 발랐습니다.


장난도 쳐 가면서요~^^;


마지막으로 외출 후 바르는 진정 알호바 로션 샘플입니다.

외출시 가방에 넣어 다니면 발라도 좋을 듯

사이즈도  깔끔한 용기도 차암  보여요~


구멍도 시원시원하니 크네요~

묽은 로션이 발림성 차암 좋아요~

 

구매하시기전에 요 로션 샘플로 받아 볼 수 도 있답니다.

 

요아래를 클릭해보세요~

 

 


 

 

 

땀이 많아 잦은 샤워에 피부도 더욱 건조해졌던아이...

아빠가 만든 화장품 알호바로션/바스&버블 샴푸를 만남으로

더욱 샤워가 즐거워지고, 더욱 개운한 샤워를 즐기고 있는 요즘입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