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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남아 잦은 기침으로 병원전전하다 결국 입원~

작성일 2009.07.09 16:34 | 조회 3,397 | ♡찬렬진렬♡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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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어린이집 일년 동안 그럭저럭 잘~ 다녔는데 11월 말정도부터 기침을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저 기침감기려니..하고 동네소아과정도만 갔었는데.. 낫는듯..하더니 재발하고 낫는 듯~하더니 재발하고.. 거의 겨울내내 그렇더라구요.
그간 동네 소아과는 여기저기 옮겼봤는데.. 그래도 비슷하구요.
결국 아는 사람 소개로 좀 멀리 떨어진 준 종합병원 소아과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가 한 3월 쯤..? 겨울내내 기침달고 살았다고 하니 입원했으면 좋겠다면서도 강권하지는 않고 "어머니, 입원하겠습니까~?" 묻더라구요.
집에서도 좀 멀고.. 5년만에 둘째 임신한 찰나였고.. 그래서 난색을 표명하니 그럼 약으로 해봅시다~ 하더군요.
그닥 차도는 없었구요.. 그래서 결국은 우리 동네에 있는 대학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예약 없이 가서 엄청 기다려 진료 보는데.. 선생님曰, "입원하세요~!"
바로 간호사들 병실 빈 데 찾고, 또 다른 간호사는 입원절차, 준비물 알려주고... -_- 좋다싫다할 여지도 없더군요..
그 때는 5월이었습니다.
근 반 년동안 계속된 기침.. 입원하니 좀 낫더군요.
그 때 나온 병명은 무슨무슨성 폐렴이었구요... 딱 일주일 입원했는데.. 십만원 좀 더 나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화재에서 들어놓은 실비형보험과 생명에서 들어놓은 보장보험이 다 보험금지급을 해줘.. 합계는 조금 더 받은 것 같네요. (이게 벌써 2007년의 2년전 일이라서 정확한 기억이... ^^;;;)

그리고도 계속 몸이 안 좋아 7~8월 유치원을 쉬었다가 9월에 다시 다니기 시작하니 애들이 많아서인지 다시 기침이 재발하더라구요~
퇴원이후 계속 다니던 소아과에서 선생님이 보시더니 갑자기 왜 이렇게 안 좋아졌어요? 그래서 유치원을 쉬었다가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니 아.. 하시면서 다시 입원하라 하시더군요. 쩝..
이번에는 바이러스성비염이었는데.. 또 일주일정도 입원했습니다.
퇴원직후 생명쪽 보험은 바로 지급받았는데 화재쪽 보험은 아직 신청을 안 했어요.
시청유효기간이 2년이라고 들었으니 이 사연 적는 기념으로 지금 신청하러 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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