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매일매일 마시는 중요한 우리 가족 물,
아무거나 마실 수는 없잖아요?
이번에 작은 용량, 휴대용 물로 접하게 된 백산수는
깨끗한 수원지, 풍부한 천연 미네랄, 철저한 품질 관리로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이랍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면,
첫번째로, 엄마 양수와 가장 닮은 물
아이가 태아 때 엄마 뱃속에서 매일 접한 양수와 유사한 pH를 지닌 물이에요. 양수의 pH가 7.1~7.3 이고 백산수의 pH가 7.0~7.3 라고 합니다.
두번째, 아이 치아를 위한 최적의 불소 함유
이 물에 함유된 불소는 백두산의 화산 암반에서 용해되어 나오는 천연 그대로의 불소로써 FDA 불소 권장 농도 0.7mg/L와 동일하답니다.
세번째, 아이 건강에 유익한 천연 미네랄
아이에게 적합한 수준으로 골고루 들어있고 분유나 차 등을 타는 물로 백산수를 끓여도 물 속 천연 미네랄이 그대로 살아있답니다. 그러니 아이들 분유나 보리차 끓일 때도 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