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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후기는 여기 담아보았어요:)
아이의 책육아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돈주고 샀던 아기전집, 바로 아람의 우리자연이랑이였는데요.
그 때 알게 된 아람이라는 출판사!
우리자연이랑을 구매하면서 그 때 받은 베이비올 창작책을 비롯하여 여러 샘플을 돌이 지나니 아이가 정말 잘 보더라구요.
단순명료하고 돌 쯔음의 아기들이 필요로하는 창작, 인지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활용하기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이번에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아람에서 해피박스가 나와서 받아보게 되었어요.
귀여운 호랑이가 그려져 있는 박스, 과연 어떤 구성으로 되어있을까요?
먼저 호랑이띠인 둘째가 신생아 때 부터 볼 수 있는 흑백 초점책이 들어있어요.
신생아는 생후 2개월까지 색구분을 하지못하고 명암을 통해 사물을 구분하는데요. 이 때 필요한 흑백 초점책과 흑백 모빌~!
인지책인줄 알았는데 책 내용을 보면 한들한들, 팔랑팔랑, 안녕?
이러한 적힌 글들을 통해서 신생아 때 부터 아기에게 말을 걸어줄 수 있는 책이네요.
집에 흑백 초점책은 있으나 흑백모빌은 없었는데 활용하기 딱 좋은 듯 해요.
다음으로는 아람 베이비올 인지영역 책 두 권!
아이들 색인지와 공간 인지에 관련된 책
노래와 함께 배워볼 수 있어요.
색인지에서 아이들 책으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주인공은 바로 카멜레온이지요.
잘 움직이는 조작북으로 아이의 흥미유발하기 좋은 책이랍니다.
책 뒤에는 함께보는 책이 나오는데 집에있는 빨강파랑노랑 베이비올 창작책!
이 책 유니가 정말 좋아했던 책이에요.
이 책으로 색놀이를 엄청 했었답니다.
다음 구성으로는 베이비올 샘플 노래들!
베이비올 아기, 베이비올명화음악, 베이비올 수과학 그리고 영어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몇가지 선정하여 샘플로 만들어 놓았어요.
알밤은 왜있지 싶긴 했으나..ㅎㅎ 평소 잘 먹기 어려운 음식이라 감사히 잘 먹어야겠어요.
돌 아기책으로 좋은 아기전집 베이비올,
해피박스로 신생아 때 부터 돌 전후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으로 받아보니 정말 좋아요.
*본 포스팅은 맘스다이어리 별별체험단을 통해 업체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