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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한 영양소이면서 뼈의 형성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비타민 K는 뼈의 구성에 필요한 영양소라 성장기 아이들의 뼈건강을 위해 함께 섭취하면 좋다고해요.
비타민 D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 D3의 흡수율이 높아요.
더데이 튼튼타민에는 이 D3가 들어있어 흡수율에도 많은 고려를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기들은 하루에 한방울만 먹어도 되는 이 영양제,
한방울로 권장량이 충족된다니 무지 편하게 먹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이의 뼈건강을 최적화 하기 위한 비타민 D 권장량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 따르면
12개월 미만 유아의 경우 하루 400IU
소아 및 청소년은 하루 600IU 가 필요하다고 해요.
햇빛에 노출되지 못하고 비타민D의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는 뼈가 물러지는 구루병에 걸릴 가능성도 있지만
과하게 섭취할 경우에도 비타민 A와 D같은 지용성 비타민은 조직에 저장되어 아이에게 해를 끼출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의 섭취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가루나 물약으로 먹는 것 보다 이렇게 한방울씩 입안에 떨어뜨려주는 것이 깔끔하고 좋아서 유니에 이어 콩닥이에게도 요런 형태의 영양제를 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한방울씩 떨어뜨려주는 영양제는 엄마의 유두나 공갈젖꼭지, 빈수저, 음식물등에 떨어뜨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줄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도 필요하지만 어른에게도 필요한 비타민 D와 K,
아이들은 한방울씩 떨어뜨려 먹으면 되지만 성인의 경우에는 2~3방울 먹으면 된다고 해요.
음식에서도 얻을 수 있으나 부족할지도 모르는 영양소들.
특히 비타민 D는 야외 생활이 부족한 사람들에겐 따로 영양제로 먹어주는게 좋죠.
부족한 영양소 잘 챙겨서 아이의 성장에 도움 받았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