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리코코 롤매트 자이언트
관리하기 쉬운 유아매트
꿈비 리코코 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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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도착하던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아이와 함께 외출하고 집에 왔더니
현관문보다 더 큰 택배상자가 있어 당황!
집으로 들고 들어오는데 현관에 걸리고,
중문에 걸려 또 한번 당황!
박스를 뜯어 꺼내고 싶은데 무거워서 또 당황!
하지만 지난 한달간 #꿈비자이언트 매트 없었으면
어쩔뻔했냐 싶을 정도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3주 전부터 거실 노숙을 하고 있어요.
거실에서 자고 싶다는 아이의 의견을 반영한거죠!
첫날은 딱딱한 바닥에서 잤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다음날은 #꿈비매트 를 반으로 접어
매트리스로 활용했는데,
어쩜! 집에있는 난방텐트와 사이즈가 딱 맞더라구요.
그 후로 방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여전히 거실에서 먹고자고 하고 있어요.
접히는 부분은 모두 바닥으로!
층간소음매트로 폴더매트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지만,
가장 큰 단점이라면 접히는 부분에
먼지가 껴서 청소하기 힘들다는거에요.
하.지.만!!!
꿈비 리코코 클린 롤매트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접히는 부분이 모두 바닥으로 향하게
디자인 되어 있기 때문에
매트 사이에 먼지가 낀다?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롤매트에서 제가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이에요.
유아매트를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
바로 층간소음완화입니다.
그래서 꿈비 매트를 사용하는 동안
맘카페에 올라오는 매트 관련 질문을 살펴봤는데,
청소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얇은 퍼즐매트나 PVC 매트를 선택하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런데, 아시죠?
최소 4cm 이상 되어야 소음을 줄여줄 수 있고,
요즘은 6cm 매트도 있다는거요!
층간소음중재위원회에서 권장하는 것도
4cm 이상되는 매트이기 때문에
처음 구매할 때 잘 선택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정말 적극적으로
꿈비 리코코 클린 롤매트를 추천해줘요.
먼지 안끼고, 4cm로 층간소음완화에 도움이 되니까요!!
틈새에 낀 먼지가 없으니까
청소할 때도 청소기로 그냥 한번 쓱 지나가면 끝!
유아매트는 관리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주는 꿈비 리코코 자이언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