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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신생아 모로반사 나비잠 속싸개만 있으면 걱정없어요!

작성일 2020.05.30 06:56 | 조회 658 | 소원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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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육아때와는 달리

#신생아용품 을 하나씩 준비하고 있어요.

오롯이 아기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그때와 달리 이번에는 첫째 케어와 함께

신생아를 돌봐야하기 때문에

#기적의속싸개 라고 불리는 #나비잠속싸개

미리 준비를 했습니다.

 


 

 

 

 

 

나비잠 속싸개 스와들 S

생후 엄마 뱃속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충분한 숙면을 유도하여

아기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고

정서 발달을 도와줍니다.

 

 

 

 

신생아의 피부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육아용품 이라

소재부터 확인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나비잠 #속싸개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거기에 너도 밤나무로 만든 모달 섬유를 사용해

땀을 흡수하는 흡습성이 좋아

여름에 태어나는 아기에게는

정말 딱 맞는 제품인 것 같아요.

 

 

 

 

 

 

 

 

 

첫째는 3월에 태어나 땀 걱정도 없었는데,

둘째는 예정일이 7월이라

어떻게 키워야하나 걱정이 많거든요.

그런데 땀 흡수에 좋은 모달 섬유로 만든거라

벌써부터 든든하기만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만져봤을 때 너무 너무 부드럽고,

같은 소재로 티셔츠를 만들었다면

하늘하늘할 것 같은 느낌이라

어느 정도 시원할지 딱 느낌이 오네요!

 

 

 

 

 

 

 

 

 

 

그뿐아니라 쉽게 입히고 벗길 수 있도록

목 부분은 목둘레 조절용 단추를 달아

사이즈 조절이 쉽도록 만들었어요.

거기에 아이 목부분에 상처를 입힐 수 있는 지퍼는

원단을 덧대어 히든지퍼 타입으로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이게 수 많은 속싸개 중에

나비잠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건

필요에 따라 지퍼를 위, 아래 어느쪽에서든

열 수 있기 때문에 기저귀를 갈아줄 때는

아래 지퍼를 열어주면 손 쉽게 기저귀 교체를 할 수 있답니다.

둘째가 태어나면

육아일기를 통해 나비잠 속싸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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