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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아기 유산균 후디스 비오타민 플러스로 더 튼튼하게

작성일 2022.04.22 17:03 | 조회 978 | 소원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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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면역력의 중요한 시기

2년간 시행했던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곧 있으면 마스크에 대한 조치도 풀릴거라고 하는데,

한 여름에 마스크를 안써도 된다는 안도감과 함께

막상 일상으로 되돌아간다고하니

아이들의 건강이 걱정되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더구나 아직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하는

어린 둘째가 특히 더 걱정이되는데,

아이들과 조금 더 건강한 일상을 위해

꾸준히 먹고있던

두돌아기 유산균 비오타민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플러스로 바꿔봤어요.

 

 

 


 

 

면역력을 위한다고 아무거나 먹일 수 없는

어린 아기들을 위해

엄마들이 가장 먼저 선택하는 첫번째 영양제는

바로 유산균입니다.

그렇다보니 조금 더 좋은 제품을 먹이고 싶고,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조금이라도 들어가 있는지,

유산균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는지...등등

아기 유산균을 선택할 때는

고려야하는 것들도 참 많더라구요.

 

 


 

누가 '이 유산균이 좋아요'라고 딱 알려주면 좋은데,

시중에는 너무 많은 영유아 유산균이 있고,

하나하나 다 비교해가며 선택하자니

머리가 너~~무 아프고!!

그래서 저는 브랜드를 이야기하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유명한 제품들 중에 선택을하는 편인데,

곧 두돌을 앞두고 있는 22개월 아기 유산균은

몇달 전부터 후디스 비오타민으로만 먹이고 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선택한

후디스 비오타민 플러스는

비타민 2종(비타민 A , 비타민 B12), 아연, 올리고당,

모유 유산균 2종(루테리균 & 비피더스균)을 넣어

4중 특허 코팅기술로 장까지 살아서 가는 생유산균입니다.

가루 유산균이기 때문에 분유, 우유, 이유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간편하게 먹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한 캔에 90포가 들어있는 두돌 아기 유산균

후디스 비오타민 플러스

개별포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외출이나 여행갈 때 깔끔하게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지 컷팅이라

급할 때 손을 쓰윽~~ 뜯기만 하면 되니까

아기 유산균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먹이는 방법까지

너무 너무 간편해요.




 

한 포에 들어있는 영유아 유산균

비오타민 플러스의 양은 1g

한번에 1포, 하루에 2~3회 정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면 돼요.

가루유산균이기 때문에

어린 아기들의 경우는 분유나 우유, 이유식에 타주고

가루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아이들은

입에 조금씩 넣어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아직 분유를 먹고있는 둘째는

분유에 넣어주고 있어요.

아기유산균이지만 아기들이 먹는

분유나 이유식의 맛을 변하게하면

자칫 거부 반응을 보일 수 있지만,

입맛 예민한 아기가 잘 먹는거 보면

후디스 비오타민 플러스는

그런 걱정 전혀 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살아서 장까지 가는

두돌 아기 유산균 비오타민 PLUS

가장 간편하게 아기 건강을 챙기는 방법은

좋은 유산균을 선택해주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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