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감기에 걸리면 중이염이 꼭 오고 중이염으로 늘 고생했어요
이번에는 정말 오래갔지요 5개월넘게 가서 병원을 이곳 저곳 옮겨어요
아는 분들이 병원을 옮겨보라고 하더라구요 약이 아이와 맞는것이 있다고 해서 말이죠
그런데 너무 오래간다고 수술을 하라고 하더군요
아.. 전신마취하는거라 정말 고민했어요 이걸 해야 하나 마나 하구요
그러나 너무 오래가면 귀에 문제가 생겨서 아이가 한참 말을 배울때인데 발음에 문제도 생긴다고 하셔서 할 수 밖에 없었죠
아무것도 먹으면 안 된다고 해서 아침일찍 병원에 갔답니다
수술은 금방 끝나더라구요 한 두시간뒤에 물을 먹기 시작했구요 그 뒤에 점심을 먹였지요
아이가 이게 무슨 소리야 하면서 묻는 말이 늘어났어요
작은 소리까지 들리니깐 신기한가봐요 진작 해 줄것을 그랬나 싶기도 하구요
그날 당일에 퇴원했어요
입원비까지 해서 20만원정도 들었는데요
보험청구를 했지요 흥국에 들었었는데 받은 돈은 13만원이었답니다
서류가 여러가지 필요했지만 빨리 보험금을 받을수 있었어요 금방 처리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