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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의 비애

작성일 2007.06.08 21:15 | 조회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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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의 비애

저는 회사생활을 9년넘게하면서 하루종일 앉아서 컴터로 일을 했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일주일에 2~3번씩 동료들이나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고 안주도 배터질때까지 먹고

하다보니 저도 모르는사이에 살이 엄청많이 쪄있더라구요..

처녀시절 사진과 비교해보면 정말 못알아볼정도니깐요ㅠㅠㅠ

점점 살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는데 뺄수있는 확실한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요가를 선택했죠~

옥주현씨 뿐만아니라 연예인들이 요가로 살을 많이빼길래요

하지만 이것도 일 적으로 트레이너 붙여서 꾸준히 하지않으니깐 빠지지도 않고 배만 더 고프더라구요

진짜 이 지긋지긋한 살을 떼버리기위해 마지막으로 선택한 콩단백질 다이어트!!

식품을 먹으면서 빼는건 생각도 안해봐서 어색하고 걱정도 됐는데 왠걸, 이렇게 확실한 다이어트 방법은 없더라구요ㅠ

다이어트에 가장중요한 칼로리가 조절되고, 입맛이 조절되니깐 예전에 먹고싶던것들이 사라지면서 군것질이 확실히 줄더라구요

왠맛하면 술자리도 안가고 아침, 저녁 수 ㅔ이크식사하니깐 진짜 한달쫌 지나니깐 6키로 빠지더라구요

사이즈 엄청 많이줄구요 얼마전까지 입었던 바지가 주먹하나쯤 왔다갔다 할수있을정도니깐 대단하죠!!

이걸로도 만족스럽지만 욕심내서 또 6키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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